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/51~60회 (문단 편집) == [[https://youtu.be/pE-OZ-76gLU|57회]] - TV 슈퍼스타즈 ([[2011년]] [[1월 25일]]) == 이번에 조현민과 허준은 그저 들러리였고 플레이어는 ~~아이돌?~~ VNT. 게임의 목표는 점수 20만점 채우기. 아이돌 법칙 66개가 계속 자막으로 처리되었다. 조현민의 캐릭터가 나올때마다 나오는 '''광천김''' 싸인과 생성시 녹음했던 "으아ㅏㅏ아아ㅏ!!"하는 소리[* 캐릭터 생성 시 아이돌의 인삿말처럼 한마디 녹음하는 과정이 있었는데 현민이 냅다 괴성을 질러버려 그게 그대로 쓰였다.]가 이번회의 개그포인트. 허준이 도중에 나와서 '''10시간 미만에 끝나면 재미없다'''고 계약서(?)에 명시된 내용이라며 태클을 걸자 조현민이 성공하면 자기 점수를 모두 리셋시키겠다며[* 이미 목표 점수를 넘긴 상태였다.] 허준에게 게임을 시켰는데 게임 실패한 허준은 짜증을 내면서 나가버렸다. 그리고 VNT와 조현민이 점수 합산해보고 끝. 이번 화에서는 도전자가 '''여자 아이돌'''이라 그랬는지 망가지는 장면이 거의 없었고 게임 자체도 [[스노우 브라더스 2]]처럼 쉬운 편이었다. 물론 역대 최저난이도 게임이였던 PC판 '나홀로 집에 1'에 비하면 살짝 높았지만. 지난 51화에서 홍영기가 출연했을 때도 그랬지만, 나이가 적은 도전자가 나타나면 진행이라든가 표현력이 떨어져서 재미가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. ~~너무 잘해도 욕먹는 더러운 세상~~ '''추천 좀 하지마'''에서는 설을 맞아 귀성길에 스마트 폰으로 할 수 있는 리듬 게임으로 탭 소닉, 스윙 스윙, 터치 더 엠이 소개되었으며 탭소닉을 제외하고는 아이폰 게임이니 안드로이드에서 찾지 말자. 이번 주 자막은 '''[[아이돌]]이 [[켠김에 왕까지]]에 미치는 영향'''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